240610 32일차 단타 매매 일지 (LS머트리일즈, SKC, CJ씨푸드, 다날, 래몽래인, 에코프로머티)

 

LS머트리얼즈 (등급 : B)

시장 : 주도 테마가 거의 안 보이는 수급 분산장(C)

테마 : 태성, SKC, 에코프로머티(B+) > 넓은 범위의 테마

재료 : 신재생+전기차 등 전방 산업 고성장 수혜주(B)

차트 : 매물대 있는 하락 반전 돌파(B)

거래대금 : 꽤 크게 터짐(A+)

 

수익 이유 : 장대양봉을 길게 뽑아낼 만한 뉴스와 테마 부족했으나 당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종목이었음. 빠른 대응으로 약 수익.

 

보완점 : 확실한 뉴스나 테마가 없었기 때문에 적은 비중으로 매매할 것.

 

 

SKC (등급 : B+)

시장 : 주도 테마가 거의 안 보이는 수급 분산장(C)

테마 : 태성, 에코프로머티, LS머트리얼즈(B+)  > 넓은 범위의 테마

재료 : 미국 반도체법 관련 보조금 수령 전망, 유리기판 관련주(B)

차트 : 신고가 돌파(S)

거래대금 : 크게 터지긴 했으나 시총에 비해선 살짝 아쉬웠음(B)

긍정요소 : 프로그램 매수세(A)

 

 

손해 이유 : 돌파 시점 때 잘 진입했으나 불타기를 했음. 큰 매수세가 따라붙을 정도의 뉴스나 테마가 아니었기 때문에 급락이 나옴. 이후에도 돌파 시도했지만 계속된 돌파 실패로 손실.

 

보완점 : 확실한 뉴스나 테마가 없었기 때문에 적은 비중으로 매매, 불타기 금지

 

 

CJ씨푸드 (등급 : C+)

시장 : 주도 테마가 거의 안 보이는 수급 분산장(C)

테마 : 우양(C)

재료 : 수산식품 테마 강세(김, 김밥 관련株)(B-)

차트 : 신고가 도전(A)

거래대금 : 양호(B)

 

손해 이유 : VI 직전에서 흔드는 걸 못 견딤. 뉴스나 테마가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버티는 근거가 부족했음.

이후 신고가 도전할 때 재매수 했지만 신고가 뚫자마자 패대기 나오면서 손절

 

보완점 : 확실한 뉴스나 테마가 없었기 때문에 적은 비중으로 매매, 불타기 금지, 얘는 매매하면 안 됐음.

 

 

다날 (등급 : A)

시장 : 주도 테마가 거의 안 보이는 수급 분산장(A)  > 오히려 이런 장에서는 뉴스 달린 개별주에게 수급이 몰릴 수 있음

테마 : 개별주

재료 : 페이팔과 협력 소식(S)

차트 : 매물대 약한 하락 반전 돌파(B+)

거래대금 : 시총 대비 좋음(A)

 

손해 이유 : 상승할 때 기회를 안 줘서 매수를 하지 않았다가 상한가 풀렸을 때 들어갔음. 이후 질질 흐르길래 손절.

 

보완점 : 재료만 보고 매매했고 할 줄 모르는 매매를 했기 때문에 손해를 봤음. 잘 모르는 매매는 하지 말 것.

 

 

래몽래인 (등급 : A-)

시장 : 주도 테마가 거의 안 보이는 수급 분산장(A) > 오히려 이런 장에서는 뉴스 달린 개별주에게 수급이 몰릴 수 있음

테마 : 개별주

재료 : 경영권 분쟁(A)

차트 : 매물대 약한 하락 반전 돌파(B+)

거래대금 : 시총 대비 좋음(A)

 

손해 이유 : 3파 상승 때 진입했다가 손절.

 

보완점 : 뉴스 매매는 빨리 진입해서 1파 상승만 먹는 걸 목표로 했어야 함. 2파, 3파 상승에선 당연히 손해 볼 가능성이 커짐.

 

 

에코프로머티 (등급 : B+)

시장 : 주도 테마가 거의 안 보이는 수급 분산장(C)

테마 : 태성, LS머트리얼즈, SKC (B+) > 넓은 범위의 테마

재료 : 2차 전지, 특별한 뉴스 없었음(B-)

차트 : 매물대 약한 하락 반전 돌파(B+)

거래대금 : 엄청 많이 터짐(S)

부정요소 : 프로그램 매도세(B-)

 

수익 이유 : 전고점 뚫을 때 진입했으나 뚫는 시점에 거래대금이 200억 넘게 터졌는데 이걸 확인했다면 전고점 뚫기 전에 미리 진입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. 그러나 프로그램 매도세가 마음에 걸렸음. 전고점 뚫는 시점은 이미 장대양봉이 나온 시점이라 차익 실현 물량으로 인한 아주 약수익.

 

보완점 : 뚫기 직전에 거래대금을 많이 쌓았기 때문에 전고점 뚫기 전에 미리 진입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. 만약 프로그램이 매도세가 아니었다면 쫄지 않고 진입했을 것 같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