궁금해하는 분은 없겠지만.. 마무리는 해야할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. 원래 티스토리는 이왕 공부하는 김에 용돈이라도 벌어보고자 시작한 건데 4년 동안 74달러 모였습니다.. 만약 더 열심히 했다면 2~300달러는 모았으려나요..? 어쨌든 저는 수익보다는 소통에 더 가치를 두고 있기에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한 달 전부터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. 인터페이스도 네이버 블로그가 더 깔끔한 거 같기도 하고요.. 글 읽다가 흥미 생기시면 놀러오세요~ https://blog.naver.com/roadofdanta 트레이더로 살아남기 : 네이버 블로그전업 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이야기blog.naver.com